제품소개
다폭세틴은 성관계 시 사정 조절이 안되어
사정이 조기에 일어나는 증상인 조루증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다.
필요 시 성행위 약 1~3시간 전에 투여하며, 24시간내에 1회만 투여할 수 있다
 
 
효과
뇌내의 흥분을 가라앉히고 세로토닌의 농도를 높임으로써
성적으로 민감하게 된다 지난 뇌를 가라앉히고 사정까지
시간을 3-4배로 연장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복용법
성행위 약 1~3시간 전에 30~60 mg
(첫 투여량은 30 mg, 효과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 60 mg까지 증량 가능)을
식사와 상관없이 투여한다.
24시간 이내에 1회만 투여할 수 있으며, 쓴맛을 피하기 위해
한번에 삼키도록 하고 최소 1컵의 물과 함께 투여한다.
최초 4주 투여 또는 6회 투여 후, 위험성과 환자가 보고하는
유익성을 평가하여 투여를 지속하는 것이 적절한지가 결정되어야 한다.
 
 
주의사항
조루증이 없는 남성에서 사정지연 효과 및 안전성이
확립되어 있지 않으므로 오직 조루증이 있는 남성에서만 사용하여야 한다.
 
드물지만 실신 또는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구역, 어지러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증상이 사라질 때까지
머리가 다른 신체부위보다 낮게 있도록 누워있거나
양 무릎 사이에 머리를 대고 앉아 있도록 해야 한다.
 
환자가 과거에 약물남용의 경험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약물의 남용 및 오용의 징후가 있는지 세심하게 관찰, 추적하는 것이 권장된다.
 
신장애 환자에게 투여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간질의 발작 가능성을 높일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간질 발작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단한다.
 
불안정한 간질 환자에게는 투여를 피하고,
잘 조절되는 간질 환자의 경우에는 투여 후 주의 깊게 관찰한다
.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 조절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우울한 생각이나 느낌이 들면 즉시 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면 투여를 중단해야 한다.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항혈소판제 등과
같은 혈소판 기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이나 항응고제를 복용 중인 환자
출혈 또는 혈액응고 장애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주의하여 투여한다.
 
졸음, 어지러움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 등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진정 작용이 있는 약물(예: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 뇌에서
신경흥분을 억제하여 항불안, 진정 효과를 나타냄)과 병용 시
졸음과 어지러움이 더 증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발기부전치료제(실데나필, 타다라필 등)와 병용 시
기립성 저혈압을 유발할 가능성이 증가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부작용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다폭세틴을
복용하는 동안 알코올 섭취는 피하도록 한다.
 
안압이 높거나 녹내장의 위험을 가진 환자에게 투여 시 주의해야 한다.
 
 
제조사·성분
Fortune Health Care (인도)